이상아가 추천한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

 

이름은 글리스터 치약..  

꾀 오래전 처음 만났을 때 느낌...

스케일링 안해보고 만났는데.. 양치하고 며칠 후 부터 딱딱한 가루 같은게 양치후 나왔다..

뭔가 하고 봤더니.. 하얀 색 딱딱한 물질.. 지금 생각해보면 치석이 떨어진거 같다.

그때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다..ㅎㅎ  

많이 알려진 장점으로...

양치후 과일(쥬스)을 바로 먹어도 이가 시리지 않다..

불소 함유량이 높다.

개운하고, 자극적이지 않고, 마모가 심하지 않다.. 등등..

암웨이니까 믿을 수 있다가 가장 크겠지만..^^
  
불소 향유량 950ppm(총 함유량 1,000ppm 이하이어야 되서~~)

뚜껑을 열어 보면...

글리스터 치약은 은박으로 밀봉되어 있다..

위생과 공기중 불소가 날라가는걸 막기위해서 일듯...

3배로 농축된거라 적은양으로 사용해도 된다니까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면 굉장히 많은양이에요

뚜껑은 돌려서 여는 방식이구요 이것 또한 산소와 결합되는걸 예방하기 위함이죠

또한 자일로덴트라는 독자적인 성분으로 치아를 희고 튼튼하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어용

그리고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은 연마제가 뾰족하지않고 둥글어서

양치후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로 인해 치아손상도 줄여준다고하네요

치아건강을 위해서 양치를 하는데 오히려 그 치약의 연마제때문에 치아와 잇몸 손상이 생긴다니 

참으로 아이러니 한 상황이네용

그리고  우리나라 수돗물에는 불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용

일본같은경우는 수돗물에 불소가 포함되어져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각나라마다 치약의 불소포함여부가 달라진다고해용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은 불소가 포함되어있으니

치약을 짜서 물을 뭍히지 않고 쓰는게 좋아요(물이 닿으면 불소가 놓아내리거든요)

이상아 블로그 내용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

 

 

암웨이 글리스터 멀티액션 플로라이드 치약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