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프로필 김새롬 전남편 근황

이찬오 프로필

 

출생: 1984년생

나이: 만 36세 쥐띠

학력: 테크놀로지 시드니 대학

직업: 요리사, 요리 연구가(마누테라스 오너 셰프)

경력: 국제 한식 조리학교 명예교수, 로네펠트 티하우스 부티크 총괄 셰프

출연 프로그램 : 냉장고를 부탁해, 세프 원정대-쿡가대표, 유미의방, 미인식당, 올리브쇼 2015

집안: 아버지는 조각가이고 어머니는 재단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생은 보석 세공사인 예술가 집안으로 태어나서 보인도 그림에 조예가 깊고, 그림 같은 요리를 추구한다고 한다. 

 

이찬오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로도 활약을 하였으며 호주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공부하던 중에 주방 보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요리사를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이찬오는 도산 대로에 '마누테라스'라는 첫 번째 레스토랑을 열었는데 
이곳은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되기도 했다. 
또한 마누 테라스에 이어 청담동에 '샤누'라는 두 번째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마누테라스보다 가격이 낮은 캐주얼한 비스트로로 알려졌다. 
송혜교, 송윤아, 김희선이 샤누에 방문해서 함께 촬영한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결혼과 이혼, 재혼

 

이찬오 인스타그램

2015년 7월 김새롬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8월 13일 결혼했다. 상견례 겸 결혼식으로 직계가족 10명만 모여서 이찬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고 한다.  

현장토크쇼 TAXI 2015년 8월 18 일 편에서 같이 출연해서 서로 깨가 쏟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6년 5월 18일, 제주도의 어느 음식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이찬오가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찍힌 동영상이 '제주도 바람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유포되었다.  
기사 일부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는 듯 했으나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에 묻혔다.  
며칠 후인 2016년 5월 23일 월드투데이에서 또다른 기사를 내면서 그제야 더 많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다. 이찬오 측은 이에 대해 제주도 행사 후 지인들과의 뒤풀이 장소에서 있었던 일이며, 통역 알바생이 몰래 찍은 영상을 알바생의 친언니가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것이고,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은 여자 사람 친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의 해명이 이해가 안된다는 여론이 많다. 

논란이 일어난 뒤 이찬오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고,  
부인 김새롬은 인스타그램에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이찬오는 냉장고를 부탁해와 쿡가대표에서 자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결국 김새롬과 결혼 1년 4개월 만에 이혼을 했다.

 

 

또한 마약을 밀수입, 복용하여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마약의 한 종류인 해시시를 들여오던 중 공항에서 적발되었다고 한다.

마약 혐의를 부인하였지만 이후 소변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한다.

법원에 출석한 이찬오는 김새롬으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했고 그로 인해 마약을 손댔다고 주장했다.

이찬오는 결국 2017년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 해시시 등을 2차례 밀수입하고, 대마초를 3차례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이찬오는 2019년에 재혼을 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찬오 셰프의 재혼 상대는 국내 유명기업의 임직원인 박 모 씨로 이찬오 셰프보다 연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이찬오 셰프에게 힘든 시기였던 2017년 말부터 서로 알게 되었으며 박 씨가 이찬오 셰프에 대해서 격려와

위로를 해주면서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서현진 인스타그램

최근 양재천 핫플레이스 라고 이찬오 셰프의 레스토랑을 소개한 바 있다.

 

 

김새롬 프로필 정인이사건 실언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