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몸매 충격 다이어트 프로필 근황

슈퍼모델 출신 배우 김빈우가 몸매 상태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올렸다.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몸보다 더 기가 막힌 건 체지방. 2년 전 운동 시작했을 때, 이후 운동을 소홀히 했을 때도 이렇게 올라가지 않았던 체지방과 몸무게. 두 달 운동 쉬고 미친 듯이 먹은 내 몸.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반성합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운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을 입고 전신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몸을 체크하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던 김빈우는 볼록 나온 배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며, 다시 한번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프로필

 

김빈우 (김지영)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 1982년 10월 5일 나이(39세)
신체 : 키 173cm, 몸무게 48kg
소속사 : 린브랜딩
학력 : 매송중학교 ,태원고등학교, 경문대학 모델과
데뷔 :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종교 : 개신교

 

김빈우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아내의 맛, 동치미에도 출연했다.

지난 2015년 IT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집 거실이 넓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