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요아리 학폭논란 일진설 프로필 근황

 

요아리 인스타그램

본명
강미진(姜美珍)
출생
1987년 10월 3일 나이 만(33세)
혈액형
A형
데뷔
2007년 스프링쿨러 1집 'Dreamer'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팬클럽
아리슬란드

JTBC 음악 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 가수전'에 OST조 47호 가수로 출연했다. 
2016년부터 무대공포증으로 녹음밖에 할 수 없었다고. 1라운드에 본인이 불렀던 시크릿가든 OST Part 4 - '나타나'를 부르며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총 5어게인을 받아 보류로 분류되었고, 심사위원들의 추가합격자 발표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후 2라운드 팀미션에서 55호 참가자와 팀을 이루어 "오늘 하루"를 불렀다. 
영상 55호에게 많은 의지를 하며 무대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었고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상대팀을 7:1로 승리하여 무사히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는 동료였던 55호와 겨루게 되었으나, 요아리가 8:0으로 올 어게인을 받아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55호도 추가합격되어 무사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Top 6 결정전에서 이소라의 '안녕'을 부르며 완전히 무대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완벽한 고음을 소화해내며 최예근을 상대하여 8:0으로 이로써 세 번 연속 올 어게인을 받았다.

이번 학폭 논란으로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