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들2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논란 의혹 프로필(소속사 해명 "학폭 아닌 다툼")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교 폭력 의혹에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계정을 통해 직접 (여자)아이들 수진을 언급하며 학폭 의혹이 불거졌다. 수진의 학폭을 주장한 폭로자는 중학생 때 수진이 상가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뺨을 때렸고, 먹다 남은 음료수를 마시게 해 놓고 음료수 값을 달라며 돈을 뜯어냈으며, 남의 교복도 뺏어 입고 돌려주지 않으며, 절도에, 술 담배, 오토바이 폭주, 일진 무리들과의 악행 등을 폭로하였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며, 글의 진위 여부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글 전문 (여자)아이들 ㅅㅅㅈ 학폭 터뜨릴 때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해. 안 그래도 극성팬들이 살인자 XX다 뭐다 해서 더더욱 밝혀야겠다고 마음먹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1. 2. 21. 장영란, 2주간 자가격리 마치고 아이들과 무사히 재회 장영란 인스타 장영란이 자가 격리를 무사히 마치고 가족과 재회했다. 16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다니요 #감사합니다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앞서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 간의 자가격리를 실행했고 전날 이를 무사히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아이들과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 다시 만난 가족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2020.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